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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y의 치유여정

2020 크리스마스 선물 1

by 브레이 Bray 2020. 12. 27.

춤! 
추니 좋더라.


4 바디가 너울너울. 

세상이 너울너울.
 


에너지 힐링!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더라.
남성 에너지. 공격성. 파괴. 
느껴지는 습열. 

빠지는 탁기

 

세 개의 4 바디는 그렇게 치유.



치환! 
끌림은 넘치던 생명 에너지조차 밀어내고.
당김은 의식의 성장을 부르더라.
의도 없고 계획 없이.
비움과 채움이 저절로.

 


균형! 
불평, 불편은 알아서 스러지고.
맞는 파동끼리 넘실넘실.

채워진 시간들.
그 자체가 선물.

모두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