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추니 좋더라.
4 바디가 너울너울.
세상이 너울너울.
에너지 힐링!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더라.
남성 에너지. 공격성. 파괴.
느껴지는 습열.
빠지는 탁기
세 개의 4 바디는 그렇게 치유.
치환!
끌림은 넘치던 생명 에너지조차 밀어내고.
당김은 의식의 성장을 부르더라.
의도 없고 계획 없이.
비움과 채움이 저절로.
균형!
불평, 불편은 알아서 스러지고.
맞는 파동끼리 넘실넘실.
채워진 시간들.
그 자체가 선물.
모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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