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2 전생인 것 같은 친숙함, 그것은 사념체의 연결! 아 이게 그거였구나. 전생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름 아닌 친숙한 사념체 thouht form. 2년 전 클림트의 헬레네의 초상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설명할 수 없는 친숙함이 이거였다. 실은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고3 때 '술 권하는 사회'를 읽을 때 만난 현진건이 그랬고, 10년 전 뿌앙까레 가설을 풀고는 노벨상을 거부한 그레고리 페렐만을 만났을 때 그랬다. https://healingdance.tistory.com/56 시대에는 그 시대의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춤, 음악, 미술, 영화 등등 보는 순간, 혹은 듣는 순간 바로 접속될 때가 있다. 이것을 예술적 체험이라 하는가? 상위 자아끼리 접속되는 게 틀림없다. 오늘, 구스타프 클.. 2023. 3. 2. 힐링이 왜 필요한가? 마음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을 보면 전생을 아는 사람도 보고 외계에서 왔다고 하는 사람도 본다. 나도 알고보면 에세네 공동체의 일원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그래서... So What? 그렇게 나의 존재를 만나 알게 되어 이 생, 이 지구별에서 어떤 변화를 겪는가? 이 두 장의 사진이 답을 준다. 오늘의 깨침^^ 2020.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