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어나서 바라보니
분명하게 보인다.
화를 잘 못냈던 것도,
나를 조정하게 허용하던 것도,
성공 후 느끼던 죄책감도,
남의 칭찬이 거북했던 것도,
그 모든
물귀신의 원인이
수치심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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