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배움의 근간은 겸손.
소통도 자기 객관화도 안 됐었기에
학습이 더뎠을 수밖에...

'Bray의 치유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를 마주한 지난 3년간... (0) | 2023.02.11 |
---|---|
대보름 담날, 소원 대신 장자 (0) | 2023.02.06 |
깊은 연결감 그리고 감사 (0) | 2023.01.24 |
물귀신의 모든 원인은 수치심이었다. (0) | 2023.01.01 |
해원 (解冤) (0) | 2022.12.31 |
결국 배움의 근간은 겸손.
소통도 자기 객관화도 안 됐었기에
학습이 더뎠을 수밖에...
그림자를 마주한 지난 3년간... (0) | 2023.02.11 |
---|---|
대보름 담날, 소원 대신 장자 (0) | 2023.02.06 |
깊은 연결감 그리고 감사 (0) | 2023.01.24 |
물귀신의 모든 원인은 수치심이었다. (0) | 2023.01.01 |
해원 (解冤)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