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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y의 치유여정

힐러로서 깊이 사랑한다는 것은 by Halo Kim

by 브레이 Bray 2021. 1. 15.

깊이 새기자!

나는 힐러다!

 

 

******************

 

내가 말한 것을 내 발걸음으로 살아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희망과 낙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 걷기 시작하는 사람을 내내 지켜봐주는 것이다.

흔들림이 잘못이 아니고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그가 알 수 있도록.

 

관계를 통해 신뢰를 배우되 나를 신뢰하는 것이 목적이 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그의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그렇게 불러줌calling으로써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그가 자신의 상상을 살기 시작할 때 맞닥뜨리는 낯선 의문에 응답해주는 것이다.

질문이 공허한 메아리로 남아 외로움에 멈추지 않도록.

 

자기만의 소명calling을 살기 시작할 때

내가 한 것들을 똑같이, 더 잘 할 수 있다고 진실로 말해주는 것이다.

 

멈추어 서서 나만 쳐다보고 있을 때 진심으로 화를 내주는 것이다.

나에 대한 의존을 나에 대한 칭찬과 아부로 포장하지 못하도록.

 

나와 발걸음을 나란히 걸으며 함께 하기로 선택할 때

깊이 기뻐하되, 그가 삶의 강을 건너는 다리가 하나만 남지 않도록 언제나 함께 살펴주는 것이다.

 

모든 성장이 그 자신의 온전한 힘과 몫이 되어 

지속적으로 나아가도록.

 

 

blog.daum.net/halokim.healer/276

 

힐러로서 깊이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말한 것을 내 발걸음으로 살아내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로 하여금 인간에 대한 희망과 낙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따라 걷기 시작하는 사람을 내내 지켜봐주는 것이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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