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좋아하는 레이디 가가.
함께 연결하고 좋아하는 브래들리 쿠퍼.
두 사람의 연결을 보는데
가슴이 몽글몽글해진다.
참 좋다.
이런 연결... 이런 접속...
내가 살아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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