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의 시간 동안
전환되고 변화된 에너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2년 후 또...
어떻게 변화할지...
계속 나아가보자.
드라마 미생의 대사를 떠올려본다.
길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면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 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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