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그날 그날...
눈에, 귀에, 마음에
들어오는 글귀를
기록하고 있다.
또 매일...
그렇게 기록한 노트를
들여다 보고 있다.
헐~
이런 우연이!
장자와
안달루시아의 현자가
내 노트에서 만났다.
재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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