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많이 올린 말.
한자는 처음 본다.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림'
혼자서 낯선 장소, 혹은
뻘쭘한 자리에 가게되면
쉽게 선택한 저걸...
어젠 안했다.
많은 유혹을 견뎌냈다.
다른 선택,
다른 결과가 기대된다.
'Bray의 치유여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대 존재로 만나야 한다! (0) | 2021.04.04 |
---|---|
2021년 봄에 품은 소망 (0) | 2021.03.31 |
진짜 꽃을 피우려나? (0) | 2021.03.28 |
치유 에너지를 쏘면 내가 치유된다 (0) | 2021.03.23 |
나의 MBTI 성격유형은 활동가형 ENFP-A (0) | 202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