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참 쉽다.
앎을 삶으로 전환하면
바로 치유더라.
근데 그게 참 어렵다.
알고보니 50년 넘게 못하던 거더라.
요즘 그걸 쉽게 해내서 좋다.
남도 그랬으면 좋겠다.
음식조리랑 비슷하달까?
조리해 해보지 않았을 땐 어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참 쉽더라.
오이고추 숭숭 썰어서 쌈장 무치면 고추 쌈장 무침이고
청경채 살짝 데쳐 된장, 참기름에 무치니 청경채 된장 무침이다.
전환과 치유,
음식 조리하듯
사람들이 쉽게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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