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전통과 트렌드의 구분이 모호해진다.
취향은 버리거나 초월해야 할 거시기일지도....
취향이야말로
힘듬의 원천이고
미움의 근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지.
취향은 분별의 또 다른 이름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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