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음치는 없습니다.
그냥 노래만 있을 뿐.
세상에 몸치는 없습니다.
그냥 몸짓만 있을 뿐.
음치, 몸치는 분별이 만들어 냅니다.
누구를 위한 분별인지를 알면
노래와 몸짓을 누릴 수 있습니다.
바람 물 있어 절로
파도 일고 소리 나듯
노래 몸짓을 편히 누립시다.
- 문의 01083226011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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