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고 오늘.
타인으로부터
몇 년 전 내 모습을 봤다.
내가 했던 언행이 남을 통해
그대로 재연되는 걸 보는
놀라운 체험이 있었다.
신성을 못느끼고
상대의 에고를 상대했으면
여지없이 휘말릴 상황이다.
매일 경계선 치느라 바쁘다.?
그나저나 차카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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