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y의 치유여정
주파수와 진동수의 비밀 ( the secrets of frequency & vibration) by Justin Perry
브레이 Bray
2020. 8. 3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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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모든 문화를 연결하는 보편적 언어
- 인간은 본능적으로 소리를 통하여 모든 것들과의 진동적 연결을 이해한다.
- 고대에는 기하학적 팬턴과 구조들이 특정 소리의 주파수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 Cymatics : 파현상과 소리의 진동을 연구하는 학문
- 인간에 좋은 영향을 주는 2가지 주파수 : 423Hz, 528Hz
- 528Hz :
- 기적의 톤. DNA 복구와 관련.
- 인간의 몸, 자연과 공명.
- 오리지널 Solfeggio 음계 중 하나
- 432Hz : 베르디의 A로 알려짐.
- 수학적으로 조율되어 자연과 가장 일치되는 소리.
- 베르디 A에 기초한 음악은 인간 몸에 유익한 치유 효과를 갖고 있다.
- 자연 치유 능력에 수학적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
- 바흐, 쇼팽, 모차르트 모두 432Hz 주파수 사용
- 432, 528 모두 정신, 몸, 영혼을 치유하는 진동을 만들어낸다.
- 432Hz인 오리지널 음계는 독일 선전부 장관 Joseph Goebhels에 의해 440Hz로 바뀜.
- 나치 지도부는 창의성과 감정을 억제시키는 440Hz를 대중을 통제하는 데 이용.
- 이를 록펠러 재단이 채택하면서 음악의 공식적 기준음으로 정해짐.
- 주변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인간 감정의 힘이 금지됨.
- 432와 528 주파수는 인간의 감정을 고양시킴
- 도 (396hz) :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해방,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줌.
- 레 (417hz) : 트라우마적 경험을 정화시키고 변화 촉진.
- 미 (528hz) : 지구 고유의 주파수로서 DNA를 복구하고 삶에 변화와 기적을 불러옴.
- 파 (639hz) : 소통, 이해, 인내, 사랑을 증진시킴. 관계를 강화함.
- 솔 (741hz) : 순수하고 안정된 삶으로 이끄는 자기표현의 힘으로 인도. 디톡스 기능.
- 라 (852hz) : 직관을 깨우고 파동을 Spiritual Order로 복귀.
- 시 (963hz) : 영의 본래 모습 회복시킴. 빛 또는 신과 직접 연결.
- 우리 모두는 특정 주파수에 맞춰 진동하는 존재이므로
고유의 진동수에 맞춰지면 스스로 치유됨.
부조화된 진동에 노출되면 몸에 해롭고 질병 일으킴.